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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300537
한자 金安國
영어음역 Gim Anguk
이칭/별칭 문흠,경암
분야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유형 인물/문무 관인
지역 경상북도 칠곡군 가산면
시대 조선/조선
집필자 박헌규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문신
출신지 경상북도 칠곡군 칠곡읍 문수(汶水)[현 대구광역시 북구]
성별
생년 미상
몰년 미상
본관 선산
대표관직 전주판관

[정의]

조선 중기 칠곡 출신의 문신.

[가계]

본관은 선산(善山). 자는 문흠(文欽), 호는 경암(景菴). 김알지(金閼智)의 30세손이며 문성왕(文聖王)의 8세손인 김선궁(金宣弓)을 시조로 하는 선산김씨의 후손으로 아버지는 농암(籠巖) 김주(金澍)이다.

[활동사항]

1550년(명종 5)에 생원시에 합격하여 참봉을 역임하고 전주판관을 지냈다. 이와 같은 사실이 『대구지』에 기록이 있으며, 칠곡군 칠곡읍[현 대구광역시 북구]에 살았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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