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에 있는 기계장비 조립용 플라스틱 제품 제조 중소기업.

[개설]

플라스틱 TV 및 프린터 부품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주요 취급 품목은 텔레비전 캐비닛, 프레임 베이스, 허밍 버드, 모니터 스탠드 등이다.

[변천]

1995년 9월에 설립되었고, 1999년 10월에 태영전기를 흡수합병하여 사업 규모를 확장하였다. 2006년 12월에 벤처기업으로 지정되었다. 2007년 2월에 중소기업청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으로 선정되었고, 같은 해 11월에 44회 무역의 날 3,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였다. 2008년 12월에는 벤처기업으로 재지정되었다.

[현황]

2010년 말 자본금 12억 5,000만원, 매출액 584억 6,500을 달성하였으며, 2011년 9월 현재 상시 종업원 수는 11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