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상북도 칠곡군에 있는 자원봉사 단체인 숲사랑운동의 칠곡군 지회.

[개설]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 산하에[10개 시.군 범위] 있는 지역협의회 숲사랑 운동 칠곡군지회는 산림보호를 위한, 산불예방, 희귀식물보호, 건전한 산행문화 등 산림환경 정화활동 및 푸른숲을 사랑하고 보호하는 자원봉사 단체이다.

[설립목적]

유일한 탄소 흡수원인 산림을 보전하고 전 지구적인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하여 산불 예방, 산림 훼손 방지, 희귀 식물 보호, 산림환경 정화활동 등의 숲사랑 운동을 목적으로 한다.

[변천]

2009년 1월 1일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 산하 숲사랑운동 칠곡군지회로 설립되어 숲을 아끼고 보호하기 위해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사업과 업무]

칠곡군은 물론 구미국유림관리소 산하[10개 시·군 범위] 지역협의회라 칭하며, 산림 보호를 위한 산불 예방, 산림 보호, 희귀식물 보호, 건전한 산행 문화 등을 실천운동으로 계도·계몽 홍보 활동하는 단체이다.

[활동사항]

지역협의회 권역은 물론 산림 보호를 위한 산불 예방, 홍보 활동, 계도·계몽 캠페인 실시 희귀식물 보호 등 건전한 산행 문화 참여와 홍보. 계도·계몽을 전개·활동하는 단체이다. 2009년 4월 11일에 금오산도립공원 북삼읍 금오동천에서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하였는데, 구미국유림관리소에서 산불 예방 홍보 전단지와 홍보용 볼펜을 지원하여 산불 예방 홍보에 크게 도움이 되었으며 홍보물을 배포하면서 산불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와 부탁을 하였다. 2009년 4월 26일에는 칠곡군지회 지도원이 아카시아 벌꿀축제와 관련하여 손님맞이 국토 청결을 위해 지천면 덕산리 덕산 삼거리에서 아카시아 벌꿀 축제장 정상 부근까지 정화 활동을 전개하였다.

[현황]

숲사랑운동 칠곡군지회는 회장, 상임위원, 부회장, 내무 부회장, 건전산행 대장 외 지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