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023M0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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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 청록공예사와 분업체제로 함께 운영되고 있는 가야국악사는 북 제조과정 중 채색전까지의 공정을 담당하고 있다. 북을 만들기 위한 판지를 가공한 후 아교로 조각을 접착하여 이틀간 건조시킨다. 접착한 판지는 대패로 북 모양을 깎아내고, 채색용 천을 접착시킨다. 북의 소리를 결정하는 북메기 과정이 끝나고 밑칠 후 건조하면 채색전 과정은 끝난다. |
소재지 | 경상북도 칠곡군 |
제작일자 | 2009년 3월 5일 |
제작 | 대경문화재연구원 |
저작권 | 한국학중앙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