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티 성지에서 신나무골 성지까지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23M0046
설명문 천주교 박해시대 때 사람들의 눈을 피해 한티 성지에서 신나무골 성지까지 왕래하던 산 길은 현재 십자가의 길, 14처로 만들어져 있어 천주교 신자들의 순례지가 되고 있다.
소재지 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득명리
제작일자 2009년 4월 30일
제작 대경문화재연구원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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