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023P0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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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 오산리 와요 발굴 당시 모습이다. 오산리 고분군의 구릉 말단부로서 산기슭의 구릉사면을 이용하여 터널식으로 굴착한 지하식 요이다. 와요는 민묘조성과 후대 마을 조성 등으로 지형과 더불어 유구가 많이 훼손된 상태이다. 요의 길이는 1184cm, 너비는 220cm, 높이 94cm, 경사각은 25°이다. |
소재지 | 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 오산리 산55일대 |
제작일자 | 2009년 3월 2일 |
저작권 | 대구대학교박물관 |
출처 | 『구미-금호간 경부고속도로 확장구간내 문화유적발굴조사보고서-칠곡 영오리, 용산리, 오산리 유적』, 2001, 경상북도문화재연구원, 한국도로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