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국악사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23P0934
설명문 밑칠까지 완성된 북은 가죽을 씌우는 작업을 한다. 이 작업을 북메우기라 하는데, 가장 중요한 과정으로, 북의 소리를 결정하는 작업이다. 북의 가죽은 수시로 소리를 들어가며 가죽을 당기는데, 숙련도가 필요한 작업 중 하나이다.
소재지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매원리 250
제작일자 2009년 2월 8일
제작 대경문화재연구원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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