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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자료 ID
GC023P1590
설명문
조선 후기 학자 이만운의 시집 중 잡저의 〈변박남야논애지지리일조 辨朴南野論愛之之理一條〉부분이다. 이 부분은 박남야의 인설(仁說)이 상하(上下) 양단(兩段)이라고 말한 것은 일단(一段)이 부족한 미흡한 것이라고 비평한 논설을 수록하고 있다.
소재지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로 664 국립중앙도서관
제공일자
2009년 5월 1일
제공
한국학중앙연구원
저작권
국립중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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