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023P29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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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 이 그림은 이쾌대가 화면 안에서 대상을 다루는 솜씨가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그림을 볼 때 작품과 일정한 거리감을 갖게 한다. 이는 서구 미술을 수용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피상적인 완결성과 작가 자신의 주관적 심리가 서로 교차하면서 미묘한 표현영역이 발생한 결과이다. 그림의 크기는 91.0cm(가로)X116.7cm(세로)이다. |
소재지 |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왜관리 |
제공일자 | 2009년 4월 22일 |
제공 | 칠곡문화원 |
저작권 | 칠곡문화원 |
출처 | 『이쾌대(李快大)』, 2000, 낙동강세계평화제전추진위원회,칠곡문화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