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에 있는 자동차 외장 전문도장 및 범퍼 가드 등을 생산하는 중소기업. 1999년 2월에 대구공장의 설립과 함께 출발한 대일기업은 2000년에 칠곡군 왜관읍으로 공장을 이전하였다. 2001년 2월에 모야플라스틱과 생산 협정을 체결하였고, 같은 해 10월에는 쌍용차의 범퍼 가드를 생산하였다. 2002년 4월에는 ISO-9002와 QS-9000 인증을 취...
경상북도 칠곡군에서 물품의 시간적 가치와 공간적 가치를 창출하는 제반 활동인 물류의 현황과 발전. 칠곡을 물류 중심도시라고 한다. 이런 별칭을 얻은 이유는 무엇이고 과연 물류 중심도시라는 말을 들을 가치가 있는 것인가. 최근 많은 기업들이 물류비 절감이 경영혁신의 최고 과제로 삼으면서 칠곡군이 각광을 받고 있다. 전국 제일의 물류 중심지로 각광을 받는 이유는...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에 있는 자동차 부품 제조 중소기업. 자동차용 변속기[오토트랜스 미션]의 주요 핵심 부품을 제조하는 회사로 설립되었으며, 끊임없는 기술개발 노력과 과감한 연구개발(R&D) 투자로 기술 자립을 통한 독자 설계 능력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전문화된 신기술, 신제품 연구 개발 활동을 통하여 나날이 다양해져 가는 고객 요구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한 기술력을...
경상북도 칠곡군에 있는 현대자동차 입·출고를 담당하는 물류 기지. 현대자동차 칠곡복합물류센터는 현대자동차의 울산, 아산, 전주 공장에서 생산되는 자동차의 영남권 입·출고 기지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현대자동차는 전국적으로 13개의 출고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나, 지역 출고에서는 칠곡출고센터가 전국에서 최대의 치장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공장 이외 지역에서 완성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