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무골 성지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23M0045
설명문 조선 후기 천주교 박해를 피해 모였던 신자촌이다. 1815년 을해박해 때 형성되었으며, 1977년 성지로 조성되면서 선교요람 기념비를 세우고, 1984년에 순교자 이선이(엘리사벳)의 묘를 이장하였으며, 로베르신부의 사제관과 신나무골 학당을 복원하였다.
소재지 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 연화리
제작일자 2009년 4월 30일
제작 대경문화재연구원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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