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화선생문집』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23P0229
설명문 조선말기 칠곡군수로 재직한 최현달의 문집 ‘역수설(易數說)’ ‘주지유언(周旨孺言)’ 등을 후학들과 함께 펴낸 것이다. 칠곡군수 재직 당시 ‘사또가 오신 뒤에 우리가 살아났다’고 할 정도로 학교를 세워 백성을 교화하고, 세금을 경감하는 등 선정을 펴게 되자 지역 주민들이 생사당을 지으려고까지 하여 만류하였다고 전해진다. 책에는 그가 태어난 고향인 대구의 십경을 노래하기도 한다.
소재지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석전리 산21
제작일자 2009년 2월 3일
제작 대경문화재연구원
제공일자 2009년 2월 2일
제공 칠곡문화원
저작권 조승윤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
관련항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