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촌집』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23P2508
설명문 조선후기 문신이자 학자인 낙촌(洛村) 이도장(李道長)의 시문집이다. 낙촌(洛村) 이도장(李道長)은 왜관읍 매원리에 살았으며 한강 정구(鄭逑)와 여헌 장현광(張顯光)을 스승으로 삼았다. 1644년(인조22)에 향년 42세로 세상을 떠나고 좌찬성에 증직되었으며 미수(眉叟) 허목(許穆)이 비갈을 지었다. 이 문집은 3권 1책으로 구성된 목판본이다.
소재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50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출처 『광주이씨인동장씨 기탁전적(廣州李氏仁同張氏 寄託典籍』, 2007,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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