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미헌선생(四未軒先生) 문집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23P2529
설명문 사미헌(四未軒) 장복추(張福樞) 선생의 문집으로 11권 6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미헌(四未軒) 장복추(張福樞)는 조선후기 칠곡출신의 학자로 오직 학문과 후진교육에 전념하였으며, 당대 영남의 유종(儒宗)으로 추존(推尊)받았다. 칠곡군 기산면 각산리에 서당을 세워 많은 문인을 배출하였으며 표지의 묵서 '심물망실(心勿忘室)'은 장명상의 당호이며 장서인인 '견산(見山)'은 그의 호 이다. 문집의 크기는 30.1cm(세로)X21.4cm(가로)이다.
소재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50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출처 『광주이씨인동장씨 기탁전적(廣州李氏仁同張氏 寄託典籍』, 2007,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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