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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300313
한자 永梧里石佛立像
영어의미역 Stone Standing Buddha in Yeongo-ri
분야 종교/불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물/불상
지역 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 영오리 333-2
시대 고려/고려
집필자 황정숙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불상
제작시기/일시 신라 말|고려 초
제작지역 경상북도 칠곡
재질 석재
높이 175㎝
소장처 주소 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 영오리 333-2 지도보기

[정의]

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 영오리에 있는 석불 입상(立像).

[개설]

지천면 신동역에서 열차를 타고 대구 방면으로 가다 보면, 오른쪽으로 영오동 먹골마을이 나오는데, 마을 앞 공터에 서 있는 석불 입상이다. 불상이 여기에 위치하게 된 경위에 대해서는 전하는 바가 없다.

[형태]

화강암에 새긴 입불상으로 현존 높이가 175㎝, 폭이 120㎝, 두께가 20㎝ 가량이다. 석불은 가슴 부위와 무릎 부위에서 각기 가로질러 완파되어 머리와 몸체, 다리 쪽의 하체로 3분되어 부러져 나누어졌던 것을 다시금 붙여놓은 상태이다. 또한 얼굴 부분이 손상된 채로 불두 상부가 완전히 떨어져 나간 상태이다. 근년에 주변을 정비하고 콘크리트로 기단을 조성하며 보수하였다고 한다.

불상의 법의는 물결무늬로 주름 잡힌 형태를 이루고 있으며, 수인은 오른손은 가슴에 올리고 왼손은 아래로 뻗어, 시무여원인의 손 형태를 하고 있다. 석재의 두께에 비해 부조가 높은 편이고 신체 부위에 따라 부조 두께를 달리하고 있다. 불두는 둥근 방형의 얼굴에 육계가 높고 둥글며 귀도 길게 내렸다. 다리는 거의 직립한 상태로 보인다. 불신 바깥으로 다듬은 흔적만 있어 광배 등의 표현은 보이지 않는다.

[의의와 평가]

훼손이 심한 편이며 보수 과정에서 변형도 있지만, 대체로 균형 잡힌 자세를 보이는 수작으로 신라 말기 경주 지역 불상과 양식이 유사한 점이 많다. 신라 말과 고려 초의 양식으로 보인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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