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 칠곡 출신의 문신.
[가계]
본관은 벽진(碧珍). 자는 계도(季度). 벽진장군(碧珍將軍) 이총언(李悤言)을 시조로 하고, 진사(進士) 이인손(李麟孫)을 칠곡 입향조로 하는 벽진이씨로, 완정(浣亭) 이언영(李彦英)의 손자이다. 아버지는 이중진(李重鎭)이며 어머니는 광산김씨, 부인은 안동권씨이다.
[활동사항]
1653년(효종 4)에 태어나 1682년(숙종 8)에 증광문과 을과에 급제하여 벼슬은 흥양현감을 거쳐 통정대부 첨지중추부사를 지냈으며, 문장과 글씨를 잘 쓰는 것으로 세상에 이름을 날렸다.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석전리에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