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3006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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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李希孝 |
영어음역 | Yi Huihyo |
이칭/별칭 | 용호(龍湖) |
분야 | 종교/유교,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
유형 | 인물/효자·열녀 |
지역 | 경상북도 칠곡군 |
시대 | 조선/조선 |
집필자 | 장영복 |
성격 | 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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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지 | 경상북도 칠곡군 북삼읍 |
성별 | 남 |
생년 | 미상 |
몰년 | 미상 |
본관 | 인천 |
조선시대 칠곡 출신의 효자.
본관은 인천(仁川). 호는 용호(龍湖). 간재(澗齋) 이성량(李成樑)의 후손이고 이희성(李希聖)의 동생이다. 천성이 순수하고 효성스러웠다.
집이 가난하였으나 부모를 섬김에 능히 효성스러워 형인 이희성과 비견되었다. 어머니가 중병을 얻게 되어 생명을 구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자 손가락을 끊어 피를 마시게 하여 소생되어 수명을 5년이나 늘렸다. 그 후 부자(父子)가 함께 돌림병을 만났는데 아버지의 병환이 위태로워 또 손가락을 끊어 피를 내어 마시게 하였는데, 이 때문에 상(傷)을 더하여 세상을 떠나니 듣는 사람이 감탄하지 않는 이가 없었다.
수의어사(繡衣御史)의 장계로 포상되어 동몽교관(童蒙敎官)에 증직되었고, 경상북도 칠곡군 북삼읍 어로리 국동(菊洞)에 형제가 같이 정문(旌門)이 세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