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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301206
영어의미역 Cucumber
분야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유형 특산물/특산물
지역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금남리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이진만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채소
재질/재료 오이
용도 식용
제조(생산)처 남산오이작목반[남산오이영농조합법인, 신태식 054-976-9109, 019-567-9109]|금남오이작목반[금남오이영농조합법인, 박덕규, 011-507-8311]지도보기
생산량 3,150톤/39.8ha(2009년)

[정의]

경상북도 칠곡군 금남리에서 생산하는 박과의 한해살이 덩굴풀의 열매.

[개설]

칠곡군의 금남리에서 생산하는 오이는 비타민C가 풍부하며, 수분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하우스를 이용하여 연중 재배하여 판매하므로, 겨울에도 신선한 오이를 맛볼 수 있다. 꽃이 떨어진 직후에 비닐 피복하여 재배한 무공해 청정 식품이다. 낙동강변의 기름진 토양에서 유기농법으로 생산되며, 1998년 5월에 경상북도 우수농산물로 지정을 받았다.

[형태]

금남오이는 유기농법으로 재배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저농약 재배를 위해 액비 제조기를 구입하여 각종 한약재 및 미생물을 발효하여 오이 재배에 적용하고 있다.

[지역에서의 제조(생산) 역사]

금남마을은 왜관 소재지로부터 남쪽으로 4㎞지점인 ‘왜관-성서’ 67번 지방도의 중간에 위치하고, 낙동강을 남북으로 관류하는 사질토의 평야를 끼고 집단적으로 형성된 자연 마을로서 천연기념물 제146호인 금무봉 나무 고사리화석에 있는 금무봉 남쪽에 위치한다 하여 ‘금남’이라 부른다.

금남면은 낙동강이 인접해 흐르며, 지하수가 풍부할 뿐만 아니라 사질양토로서 물 관리 및 배수가 좋아 채소 농사 특작 등 하우스 농사를 짓기에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오이를 재배하기 전에는 참외, 수박 등 과채류를 오래전부터 경작해 왔으나 최근 10여 년 전부터는 가시오이의 집단지로 조성하여 친환경 유기농업으로 고품질의 오이를 재배하고 있다.

[제조(생산)상의 특징]

왜관읍 금남리의 오이는 금남오이작목반과 남산오이작목반에서 생산하고 있다. 금남오이작목반은 1996년 3월 15일에 설립하였으며, 1998년 5월에 경상북도 우수농산물 상호 지정을 받아 대구 및 부산 공판장에 출하하고 있다. 매년 하반기는 토양 교육 및 출하 조절, 병해충 예방 교육도 꾸준히 실시하고 있으며, 시장조사도 더불어 하고 있다. 금남오이작목반 반원들은 수작업으로 오이꽃 따기를 실시하고 있으며 액비 제조기를 도입하여 농약의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면서 고품질의 오이를 재배하고 있다.

남산오이작목반에서는 비료를 줄이고 액비 제조기를 도입하여 고품질의 오이를 생산하고 있다. 액비 제조기는 고기, 미생물, 설탕 등을 넣어 발효시킨 액을 사용하여 오이의 품질을 높이고 성장을 돕고 있다. 남산오이의 뛰어난 품질은 천혜의 환경과 끊임없는 노력과 연구에 의한 것이다. 남산오이작목반은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1998년에 새마을대상과 경북도지사상 등을 수상하였다.

[품질상의 특징]

칠곡군의 오이는 육질이 단단하여 저장성이 높고, 짙은 향을 지니고 있다. 타지역 오이에 비해 유난히 높은 당도의 고품질 오이를 생산한다. 또한 정확한 선별 작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소비자에게 믿을 수 있는 농산물로 당당하게 내 놓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산업적 이용 현황 및 전망]

정성을 다해 재배하여 수확한 오이는 39.8㏊에서 연간 3,150톤이 생산되며, 25~28억 정도의 높은 수익을 안겨 주고 있으며 공동으로 한 농협 공판장에 출하를 함으로서 농민들은 경제적으로 시간적으로 많은 혜택을 누리고 있다. 작목반원들은 서로 협동하여 농민들의 권익 보호와 어려움을 헤쳐나갈 것이며, 앞으로 더 좋은 품질의 오이를 생산할 것으로 전망된다.

[참고문헌]
  • 칠곡군(http://www.chilgok.go.kr/05economy/04_02_11.php)
  • 행정안전부 지정 정보화마을 칠곡금남오이꽃동산마을(http://kumnam.invil.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