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30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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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城谷里- |
영어의미역 | Sawleaf Zelkova in Seonggok-ri |
분야 | 지리/동식물 |
유형 | 식물/보호수 |
지역 | 경상북도 칠곡군 석적읍 성곡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장병관 |
학명 | Zelkova serrata (Thunberg) Maki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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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적 분류 | 식물〉속씨식물〉쐐기풀목〉느릅나무과 |
수령 | 620년 |
높이 | 15m |
흉고둘레 | 800㎝, 700㎝ |
소재지 주소 |
경상북도 칠곡군 석적읍 성곡리 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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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수 지정번호 | 11-25-1 |
보호수 지정일시 | 1982년 10월 26일![]() |
경상북도 칠곡군 석적면 성곡리에 있는 수령 620년의 느티나무.
느티나무는 낙엽 교목이고 수피는 홍갈색으로 오랫동안 평활하지만 비늘처럼 떨어지고 피목은 옆으로 길어지며 굵은 가지가 갈라지고 작은 가지는 가늘다. 잎은 어긋나며 긴 타원형·타원형 또는 계란형이며 길이 2~7㎝, 너비 1~2.5㎝ 안팎으로 가장자리에 단거치가 있고 측맥(側脈)은 8~14쌍이고 엽병(葉柄)은 길이 15㎜이다. 5월에 꽃이 피는데 녹황색의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취산화서(聚散花序: 취산꽃차례)로 핀다. 10월에 지름 4㎜ 정도의 핵과가 달린다. 가지가 고루 뻗고 잎이 깨끗하면서도 우거지고 수관이 빽빽하다. 또한 나무줄기는 위엄과 품위가 있다.
성곡리 느티나무는 두 그루이다. 두 나무는 높이 15m, 폭 30m로 동일하며, 흉고둘레는 각각 7m, 8m인 노거수(老巨樹)이다.
성곡리 느티나무의 나뭇잎이 일제히 나면 풍년이 들고 2~3차례에 거쳐 나면 흉년이 든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온다.
1982년 10월 보호수로 지정되었다. 성곡리 느티나무는 성곡리 웃골마을 남쪽을 지나는 길가에 위치하고 있는 노거수이며 정자목으로 보존 가치가 높다. 남쪽에 있는 나무의 수간(樹幹)이 3m에서 고사하여 절단하였으며 수간에 동공이 발생하였으나, 치료 후 양호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