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3008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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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慕巖齋 |
영어의미역 | Moamjae Pavilion |
분야 | 종교/유교,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건물 |
지역 |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석전로3길 8[석전리 577-2] |
시대 | 근대/근대 |
집필자 | 김찬영 |
성격 | 유교건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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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 | 목조 건축|중당협실형(中堂挾室形) |
건립시기/연도 | 일제강점기/1932년![]() |
관련인물 | 모암(慕巖) 이충민(李忠民) |
정면칸수 | 4칸 |
측면칸수 | 1칸 반 |
소재지 주소 |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석전로3길 8[석전리 577-2][금옥]![]() |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석전리에 있는 이충민(李忠民)을 추모하는 재실.
본관이 벽진(碧珍)인 모암(慕巖) 이충민을 추모하기 위하여 1932년에 벽진이씨 후손들이 건립했다.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내에서 석전리로 넘어가는 국지도 79호선 도로변에 금옥마을이 위치한다. 마을에 중앙초등학교가 있고, 학교 맞은편에 모암재가 있다. 금옥마을은 석전리 북쪽 마을로 일명 ‘웃돌밭’이라고도 불린다. 마을은 약 400년 전 선조 때 이충민이 이거·정착한 뒤 후손들이 세거 지향으로 번창을 누리고 있다.
규모는 정면 4칸, 측면 1칸 반 이며, 평면 구성은 2칸 대청을 중심으로 좌우측에 방 1칸씩을 대칭 배치한 전형적인 4칸 중당협실형이다. 전면 전체에는 툇간에 툇마루를 설치하였고, 좌측 온돌방 뒤에는 간단한 수장 공간으로 활용하는 벽장이 있다. 구조는 약간 높게 축조한 자연석 기단에 시멘트로 덧 마감했고, 기둥은 자연석 초석 위에 전면 툇기둥에는 두리기둥, 그 외는 네모기둥을 세웠다. 벽체는 심벽에 회벽을 덧 마감해 치장했고, 창호는 방 앞문은 쌍여닫이 세살문이고 대청 뒷문은 쌍여닫이 울거미띠장널문이다. 상부가구는 간략한 3량가이고, 지붕은 골기와를 이은 팔작지붕이다.
도로에 출입문을 두고 평탄한 넓은 대지에 모암재가 있고, 좌측의 토석 담을 경계로 운정(芸亭)이 있다.
선조 추모를 위해 후대 건립된 전형적 평면 형태와 구조수법을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