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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촌감식초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301208
한자 大學村-食醋
이칭/별칭 대학촌 음료
분야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유형 특산물/특산물
지역 경상북도 칠곡군 기산면 지산로 520[봉산리 673-1]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이진만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음료
재질/재료 감식초
용도 식품
제조(생산)처 경북과학대학 식품공장[전화 054-979-9721]지도보기

[정의]

경상북도 칠곡군 기산면에 위치한 경북과학대학 식품공장에서 생산되는 감식초.

[개설]

대학촌감식초는 전통 식품의 과학화를 추구하는 경북과학대학 식품연구소 교수진에 의하여 연구·개발되었으며, 비타민 C와 미네랄이 풍부한 감과실 100%만을 원료로 하여 첨단 발효 공법으로 생산되는 위생적인 알카리성 식품으로, 각종 유기산 및 아미노산 등이 함유된 품질이 우수한 제품이다.

대학촌감식초를 이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희석하여 음용하는 방법으로는 대학촌감식초를 냉수나 녹차, 주스, 꿀물 등에 각자의 취향에 맞추어 약 1:10으로 희석하여 하루 2~3회 섭취할 수 있다. 조미료로 이용하는 방법으로는 식초를 사용하는 요리에 조미료로 사용하면, 감 과실의 상큼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가격은 500㎖에 약 8,000원 정도이다.

[연원 및 변천]

대학촌감식초는 경북과학대학 식품공장에서 생산되는 제품으로서, 경북과학대학 식품공장은 1997년 5월 30일에 대지 6,942m², 건평 2,149m²으로 완공되었으며, 그 해 11월 20일에 식품공장이 설립되었다. ‘대학촌’은 경북과학대학 식품공장의 대표 브랜드이며, 경북과학대학 식품공장은 ‘학교기업’ 운영의 성공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식품공장의 모태는 1995년에 설립한 전통식품연구소로서, 식초의 과학화와 신제품 개발에 앞장서 왔으며 공동 패밀리 브랜드인 ‘대학촌’ 개발을 통해 국내외 특허 17개 획득, 전통 음료 및 기능성 음료 등 신제품 60가지를 개발해내는 등 설립한 지 4년이 채 안돼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일궈냈다. 전문대학 최초로 학교기업인 식품공장을 설립하여 지금까지 성공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생산 방법 및 특징]

경상북도 칠곡군 경북과학대학 식품공장에서 생산되는 대학촌감식초는 무방부제, 무빙초산, 무알콜, 무색소, 무향료 가공식품으로 청도 반시를 원료로 제조하며, 재래식 감식초보다 2배 이상 높은 산도를 함유하고 있다. 유기산 및 무기질 등 영양소가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음료용 뿐 아니라 조리용으로도 이용하기에 적합하다.

[현황]

2006년 완공된 선진국형 시스템인 최첨단 첨단 위생처리 생산라인인 ‘GMP시스템’을 액상 라인으로는 국내 최초로 구축하였으며, 위생적인 시설에서 품질 좋은 제품을 생산한다. 자사 제품 외에도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다이어트 음료와 숙취 해소 음료 등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 건강 지향성 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에 따라 감식초의 소비가 증가하고 있으며, 소비 형태도 산미료로써의 이용보다는 건강음료로 이용되는 경우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곶감으로 가공 후 폐기되는 감 껍질을 이용한 감식초 발효 조건에 대한 연구가 실시되는 등 감의 부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의 개발도 기대되고 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