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202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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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未來都市硏究院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문화동 67-9[상당로70번길 14] |
시대 | 현대/현대 |
[정의]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문화동에 있는 연구기관.
[설립목적]
도시의 성장 모델을 개발하고 청주시가 경쟁력 있는 도시가 될 수 있는 기반을 연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변천]
2004년 7월 지역의 대학 교수 및 기업인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되었다.
[주요사업과 업무]
미래도시연구원은 청주시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연구단체이자 시민사회단체로, 지방화 시대에 걸맞은 도시 중심의 정치, 경제, 사회의 구도를 연구하고 있다. 이미 세계 경제의 흐름에는 국경이 장애가 되지 않는 상황이며 국제 사회에서 국가가 아닌 도시들이 인류 사회를 리드하기 시작했고 도시의 경쟁력이 국가 경쟁력을 결정하는 흐름을 연구·분석하여 모델을 만들고 적용시키고 있다.
각 지역의 여러 인프라들을 연계하여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충청권 대학들과 공동 협력 결연을 맺고 학술 인프라를 구성하고 있다. 또한 지역 언론과 연계하여 미래·중부 지상 포럼이라는 공동 기획 칼럼을 매일 연재하고 있다. 지역 발전을 위한 연구 과제 발표 세미나를 다양한 주제로 상시 개최하고 있으며 지역 사회의 이슈에 대한 다양한 NGO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현황]
2011년 3월 현재 미래도시연구원은 청주의 원로들을 중심으로 각 분야별로 전문가 집단을 조직하여 구성하고 있다. 조직의 상위에는 이사회와 전 충청북도지사였던 김덕영이 이사장으로 있으며, 이를 중심으로 하여 미래도시원장은 오선교이 역임하고, 전 청주시장인 나기정이 고문으로 자리하고 있다.
부원장은 청주대학교 기획처장인 황신모가 역임하고 있으며 그 산하로 사무국이 있다. 회원은 학술회원과 운영위원이 있으며 학술회원은 모두 교수들로 구성되었고 운영위원은 지역의 기업인들로 구성되어 있다.
수정일 | 제목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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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8 | 메타 정보 수정 | 메타 정보 수정 항목명 한자항목명 未來都市硏究員->未來都市硏究院 |
2011.03.18 | [현황] 수정 | [현황] 미래도시연구원은 청주의 원로들을 중심으로 각 분야별로 전문가 집단을 조직하여 구성하고 있다. 조직의 상위에는 이사회와 전 충청북도지사였던 김덕영이 이사장으로 있으며, 이를 중심으로 하여 미래도시원장은 전 청주시장인 나기정이 역임하고, 충청대학장이자 전 환경부 장관인 정종택이 고문으로 자리하고 있다. ->2011년 3월 현재 미래도시연구원은 청주의 원로들을 중심으로 각 분야별로 전문가 집단을 조직하여 구성하고 있다. 조직의 상위에는 이사회와 전 충청북도지사였던 김덕영이 이사장으로 있으며, 이를 중심으로 하여 미래도시원장은 오선교이 역임하고, 전 청주시장인 나기정이 고문으로 자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