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금산리에 있는 섬유제품 생산업체.

[주요사업과 업무]

1994년 2월 설립된 폴리에스테르 및 나일론직물을 생산하는 화학섬유 직물 직조업체이다. 주요 생산품에는 직물제조원사로 사용하는 폴리에스테르 원사와 의류용 원단으로 사용하는 폴리에스테르 직물이 있다.

[현황]

지난 2000년에는 연 매출 370억 2,500만원을 달성하였으며 상시종업원의 수는 300명에 달했다. 그러나 섬유산업의 경기 부진으로 2007년 자본금 37억원, 매출액 231억원을 달성하였으며 상시종업원의 수는 165명이다. 2010년말 자본금 37억원, 매출액 331억 4,276만원을 달성하였으며 2011년 상시종업원의 수는 20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