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301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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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식명칭 | Hans Co., Ltd.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공단로 278[금산리 1001]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도묘연 |
[정의]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금산리에 있는 판유리 가공품 제조업체.
[개설]
건축용 창호 가공·생산·시공 전문업체로서 건축용 유리, 알루미늄 새시, 피브이시(PVC) 창호를 포괄하는 창호 공사 일괄 라인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세계 유일의 자동블라인드 내장복층 유리인 한스(HANS) 창호를 개발하였고, 중소기업청으로부터 벤처기업으로 지정받았다. 한스(HANS) 창호는 아파트, 병원, 호텔, 오피스, 발코니, 유리 온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미국, 일본, 홍콩, 싱가포르, 멕시코, 사우디아라비아 등에서 국제적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변천]
1983년 10월에 한성유리상사 상호로 설립되어, 1989년에 한성특수유리로 법인 전환하였다. 1995년에 알루미늄 가공 조립공장을 준공하였고, 1996년 5월에 21세기 선도 세계일류중소기업으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1998년 3월에 햇빛 차단 기능을 가진 건물용 투시창과 창문용 블라인더 개폐 장치를 실용신안 등록하였으며, 2000년에 한스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2005년 1월에 한스문창유한공사를 중국 북경에 설립하였고, 2006년 1월에는 산업자원부로부터 신기술제품인증을 받았다. 2007년 12월에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였다.
[현황]
2009년 말 자본금 4억 3,000만원, 매출액 111억 8,100만원을 달성하였고, 2010년 현재 상시 종업원 수는 4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