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상북도 칠곡군 북삼읍 인평리에 있었던 전기회로 개폐·보호 및 접속장치 제조업체.

[개설]

각종 전원공급 장치 전문 제조회사로서 고객의 요구에 따른 다양한 제품의 설계·제작 기술을 보유하였으며, 신용과 기술을 바탕으로 제품의 고급화와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하였다. 끊임없는 기술 개발을 통하여 피디피(PDP) 전원장치를 비롯한 각종 스위칭 파워 서플라이와 고(高)신뢰성 리니어 파워 서플라이를 자체적으로 개발·제작하여 여러 기업에 공급하였다.

[현황]

1996년 4월 1일에 설립되어, 2005년 현재 자본금 5,000만원, 매출액 8억 5,000만원을 달성하였고, 상시 종업원 수는 4명이었다. 현재는 폐업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