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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300843
한자 白善燁護國救民碑
영어의미역 Memorial Stone for Baek Seonyeop
분야 역사/근현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비
지역 경상북도 칠곡군 가산면 호국로 1486[다부리 292]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장희흥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전쟁기념비
건립시기/일시 1951년 4월 1일 칠곡군수 김옥현 외 4인연표보기
관련인물 백선엽
재질 화강암
높이 135㎝, 두께 16㎝
너비 25㎝
소재지 주소 경상북도 칠곡군 가산면 호국로 1486[다부리 292] 다부동전적기념관지도보기

[정의]

경상북도 칠곡군 가산면 다부리에 있는 백선엽 장군 공적비.

[개설]

1951년 4월 1일 6·25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의 다부동전투에서 북한군 3사단을 격멸한 백선엽 장군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비석이다.

[건립경위]

백선엽호국구민비다부동 전투를 승리로 이끌어 대구를 방어하는 데 공헌을 한 국군 1사단장 백선엽 장군의 공적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것이다.

[위치]

경상북도 칠곡군 가산면 호국로 1486[다부리 292]의 다부동전적기념관 내에 위치한다.

[형태]

장방형의 화강암으로 만든 대석 위에 이중으로 만든 장방형 받침돌을 기단으로 오석으로 만든 호패형의 비신으로 높이 135㎝, 두께 16㎝, 너비 25㎝이다.

[금석문]

비석의 전면에 “대한민국제일사단장 육군 준장백선엽호국구민비(大韓民國第一師團長陸軍准將白善燁護國救民碑)”이라고 되어 있다.

[현황]

다부동 전투 전적지 내에 위치한다. 다부동 전투낙동강 방어선 전투 가운데, 국군 제1사단이 대구 북방 다부동 전투에서 미군과 함께 북한군 3개 사단을 격멸한 전투이다. 전투를 기념하여 1981년에 다부동 전적비를 세웠다. 당초 가산면 다부리 414-5번지에 있던 것을 2003년 7월 다부동전적기념관 내로 이전하였다.

[의의와 평가]

6·25전쟁 과정에서 낙동강 유역의 다부동 전투 상황을 이해하는 현대사의 중요한 자료이다.

[참고문헌]
이용자 의견
몬***** 칠곡은 돈이 남아 도는 건지 돌이 남아 도는건지...그 돈으로 칠곡군 복지사업에나 좀 쓰시지.
조선시대에도 백성 피빨막아 먹던 관리들이 공덕비 세우고 생 쑈를 했지만, 내 사는 시절에 나라 망할 까봐 걱정이야.
2013.12.18
친**** 잡아 죽여도 시원찬을 친일파를 비석 까지 세워주고... 지랄 옆차기를 하네... 2012.12.07
왜*** 친일파의 비석을 세우다니 멋지네요 칠곡군^^ 2012.01.24
친******* 아아.. 한국이 일본이되는건 시간문제구나 .. 2011.06.26
친** 썩을대로 썩은나라 현실이비통하다 에라이... 니에비에미죽인사람 비를만들고 잘하는짓이다 .... 안중근의사가 통탄할일이다~ ~~~~~~~~ 이런썩을 친일들아~. 2011.06.26
어**** 아니 친일앞잡이 백선엽이가 전쟁영웅이 되네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전쟁에서 공을 세웠다고 비를 세워줘?
간도에서 민간인 학살하던 죄를 생각해서라도 그러면 안되지
한국전쟁에서 세운 공으로도 다 못 씻을 죄를
아 진짜 어이가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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