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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300853
한자 鳳岩里一門四節閣
영어의미역 Tall Building of Family the Four Seasons
분야 종교/유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건물
지역 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봉암리 24
시대 조선/조선
집필자 김찬영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정려각
양식 목조가구식
건립시기/일시 조선 중기
정면칸수 3칸
측면칸수 1칸
소재지 주소 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봉암리 24 지도보기

[정의]

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봉암리에 있는 정려각.

[개설]

1636년(인조 14)에 병자호란이 일어나자 이일영[1575~1637]은 동생인 이일로[1578~1637]와 함께 종묘의 봉사로서 신위를 모시고 강화도로 들어갈 때 가족과 함께 들어갔다. 강화도가 점령되자 임금을 못 잊어 죽은 혼이라도 찾아가 뵙겠다는 애절한 시를 남기고 형제가 순절했고 뒤이어 두 형제의 부인도 자결했다. 인조가 그런 사실을 듣고 관을 내려 장사지내게 했다. 두 형제에게는 각각 통훈대부(通訓大夫), 사헌부지평(司憲府持平)이 증직되고 동시에 나라에서 급복(給復: 충신·효자에게 부역을 면함)해주었다. 또한 이일영의 부인 박씨이일로의 부인 조씨는 숙인으로 추증하고 정려문의 어서를 내려 일문사절(一門四節)이라 사액했다.

[위치]

봉암리 태봉의 동산록에 위치한다. 태봉은 조선 중종의 왕자인 봉성군의 태를 산정에 묻었다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 태봉의 남동 산자락에 위치한다.

[형태]

건물은 태봉 남동 산자락 끝 경사지에 지대가 낮은 전면에 석축을 높게 쌓아 터를 마련하고 정면 3칸, 측면 1칸의 정려각을 남향으로 앉혔다. 건물 주위는 돌담을 쌓아 돌리고 북쪽에 출입문을 내었다. 구조는 자연석 기단에 자연석 초석을 놓고 두리기둥을 세워 간략한 3량가의 상부 가구로 꾸몄다. 전면에만 살대를 세워 마감하고 그 외는 토벽을 쳤다. 주상부는 익공에 첨차를 직교로 짜 결구하고, 주칸에는 화반 1구씩을 끼워 보강했다. 지붕은 골기와를 이은 겹처마 맞배지붕이다.

[의의와 평가]

병자호란 때 절의를 지킨 형제와 부인들을 추모하기 위해 세운 정려각으로 현대사회의 귀감이 되는 유적이다.

[참고문헌]
이용자 의견
채** 거의 누구나 모르고 지나친 호국충성수호 절의를 지킨 열정이 향리지역에 있었다는 사실을알고서 ....많은생각과 고향의 자긍심을 새삼 느끼게합니다.현세의 사람들로서는 상상과이해를 초월한사연으로 나라국운경제가 어려운차제 모두가 일갈사실 비관,비판, 말잔치만 제 잘난척 말하지말고 당장 주변스스로생할실천 행동규범 하나라도 국익,공익을 위한 처신으로 갑시다. !
  • 답변
  • 디지털칠곡문화대전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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